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7월 (문단 편집) === 7월 6일 === 이날 비는 잠시 소강되었으나 정읍에서 산사태가 났다. 23시 50분경 전북 정읍 내장저수지 인근 도로에 높이 20미터, 길이 60미터의 바위와 토사가 쏟아지면서 지나가던 택시를 덮쳤다. 운전자와 승객은 곧바로 대피해 몇 초 차이로 다치지 않았다. 현장은 비가 많이 내리고 위쪽에 큰 암석이 남아있는 등 추가 붕괴 우려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복구까지 일주일 넘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추가 산사태에 대비해 인근 4개 마을 일부 주민이 대피했다가 다음날(7일) 새벽에 귀가했다. 낙석으로 전신주가 망가지면서 2시간 가량 천여 가구의 전기와 물이 끊기고 통신장애도 빚어졌다. 정읍에 최근 2주간 330㎜ 넘는 비가 내렸다. 산림청은 남부지방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 {{{#!folding [ 뉴스 기사 모두 보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140|폭탄 터진 듯 아찔한 산사태 순간…낙석 덮친 택시 '천운']]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1242_36199.html|"악, 으악, 어떡해!"‥한밤중 내장산 주변 도로 산사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59443|'번쩍' 하더니 승객 비명…한밤 중 택시 덮친 산사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18561|택시 덮친 돌 더미…연이은 장맛비에 추가 피해 우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